앙금플라워가 배우고 싶어서 급 검색 후 등록한
슈가플라워 클래스.
슈가크래프트와 앙금플라워를 접목시킨 클래슨데,
슈가크래프트는 반죽만 만져봤다.
마지막 꽃짜기는 꽃 중의 꽃, 장미~
아직은 어설프지만 장미를 짜고 보니
배운 보람을 느낀다.
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,
너무 멀어서 다시 갈일은 없겠지만
저렴하게 앙금플라워를 배울 수 있었던 곳.
사실 슈가크래프트가 더 배우고 싶었는데ㅠㅠ
다음 기회로~
아이 낳고 처음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봤는데...
아이를 키우면서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
너무나도 힘든일이였다.
'여기저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체리축제; 충북음성편 (0) | 2017.06.11 |
---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