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엔 허벌라이프~

다이어트.. 이젠 정말 이골이 난다.....

아이를 낳고 늘어난 몸무게는 줄어들 줄 모르고

돌잔치를 위해 뺀 살은 요요 ㅠㅜ

작년과 비교해보니 몸무게는 거의 똑같다.

 

2018년 4월 부동산을 오픈하고 다시 다욧 시작~

사무실 옆 허브다이어트클럽 코치님의 도움을 받아

열심히 허브티를 마시며 쉐이크를 마시고

그동안 부족했던 영양을 몸속 깊숙히 채우는 중이다.

사무실 한켠에 자리잡은 아이들...

일단 현재 나의 몸상태를 보조해 줄 이 아이들을

열심히 챙겨먹고 1일1식을 하며 쉐이크를 2~3잔 먹고 있다.

7월 현재 근육은 꾸준히 늘고 체지방은 빠지고 있지만

몸무게는 그대로라 스펙타클한 효과는 느껴지지 않지만 건강해짐은 느껴진다.

 

엄청난 사용후기를 남길 그날을 기대하며

오늘도 체중조절을 위해 노력중인

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~~~~